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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디케이(주) 김보곤 대표이사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170호 회원 탄생'파일첨부 디케이 2024-01-31 조회 163 0점


김보곤 디케이㈜ 대표이사가 광주 170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아너 소사이어티 170호 회원으로 김보곤 디케이㈜ 대표이사를 맞이했다고 31일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지난 2007년 12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한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개인 기부 활성화와 성숙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광주에서는 2010년 1호 회원 가입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170번째 회원과 함께하고 있다.




김보곤 대표이사는 “나눔을 통해 진정한 행복과 감동을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의미를 알리고 

나눔 실천에 모범이 되는 기업 그리고 대표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디케이는 1993년 설립된 생활 가전부품, 정밀프레스 금형, 공기청정기 등 

스마트 에어가전 제품을 제작·생산하는 광주 지역 대표 강소기업이다.


/박정석 기자 pjs@namdonews.com





출처 : 남도일보(http://www.namdonews.com)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57017

33 디케이(주) '2024 경영전략회의' 개최파일첨부 디케이 2024-01-05 조회 276 0점

지난 19일 디케이(주) 전체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지난해 실적을 점검하고 새해 경영목표의 실천을 위한 방안으로 ‘이익 중심, Cash Flow 중심 경영심화 / 제조 경쟁력 혁신(표준화, 단순화) / 품질 혁신 /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세밀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불확실한 미래 경영 환경 속에서도 ‘Cash Flow 중심 경영’이라는 디케이(주)의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2024년 경영전략회의’는 그룹 중장기 경영전략 방향을 경영진들과
함께 논의하고 이후 CEO와 경영진들과의 
미팅을 갖는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32 디케이(주) 김보곤 회장 대한적십자사 위촉장 전달 받아파일첨부 디케이 2024-01-05 조회 189 0점




디케이(주) 김보곤 회장은 지난 10월17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자문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 받았다. 

이는 평소 지역사회 봉사활동뿐만 아닌 기부문화의 확산과 인도적 사업 협력을 통한 나눔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 받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위촉을 임명 받았다.


31 디케이(주) 광산구 집중호우 피해 세대 제습기 후원파일첨부 디케이 2024-01-05 조회 205 0점

디케이()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은 광산구 주민을 위해 8일 제습기 20(6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디케이주, 광산구 집중호우 피해 세대 제습기 후원

제습기는 광산구 거주 독거노인과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 돌봄 이웃에 전달됐다.


출처 :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01396 전라일보


30 디케이(주)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에 후원금 전달 감사패 받아파일첨부 디케이 2024-01-05 조회 102 0점

 

디케이(주)는 3일 국립광주과학관 대회의실에서 김홍균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 회장, 김보곤디케이 회장, 전태호 국립광주과학관 관장직무대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 시작에 앞서 김홍균 회장은 "지역 경제 발전에 애써 주실 뿐 아니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후원금을 전해주신 디케이(주) 김보곤 회장님께 감사에 말씀을 드리며, 미래인지 양성 및 과학기술문화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는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가 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에 디케이(주) 김보곤 회장은 "과학문화를 확산시키고 자라나는 미래 과학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이렇게 뜻을 보태게 됐다"라고 밝히며 후원금을 과학인재 양성에 소중히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모금된 후원금은 지역간 과학문화 편차 해소와 호남지역의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과학에 지식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과학문화 확산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태호 국립광주과학관 관장직무대리는 "국립광주과학관은 앞으로도 후원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과학문자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국민들에게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라며 미래 과학 꿈나무들을 위한 후원회 사업들이 지속될 수 있도록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는 호남권역 소외지역의 과학문화 수혜 격차 해소를 위해 2016년부터 수혜자를 직접 찾아가 과학문화 체험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과학관', 과학꿈나무 초청사업 '사이언스 캠프' 및 '휴관일 초청행사' 등의 후원사업을 계속해오고 있다. 그 결과 현재까지 7,700여 명의 아이들을 방문/초청해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출처 : AVING뉴스 : 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8823




29 디케이(주) 김보곤 회장 광주 광산구자원봉사센터 감사패 전달 받아파일첨부 디케이 2024-01-05 조회 50 0점

지난 22년 11월 4일 디케이 주식회사 김보곤 회장은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권석필 회장으로 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위 감사패는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에서도 헌신적으로 활동을 실천해서 자원봉사의 가치가 존중되는 광산구를 만들어 주신 고마움의

뜻을 전달하고자 위 패를 전달했다. 


디케이 주식회사 김보곤 회장은 광주광역시 광산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으로 평소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8 디케이(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3 참가 글로벌 시장 진출의 희망파일첨부 디케이 2024-01-05 조회 78 0점

(강기정 광주시장일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3 '광주 공동브랜드 홍보관' 개관식에 참석해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등 내빈들과 전시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 광주시 제공)


광주 공동브랜드 지엘(GIEL) 기업들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3에서 ‘메이드 인 광주’ 제품을 선보이며 희망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8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역기업 9개사를 이끌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3에 처음으로 참가, 광주의 첨단 가전 기술력을 알리고 수출 계약과 투자유치를 위한 전방위 지원을 벌였다.


광주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지난 5일(현지시간) 열린 광주 공동브랜드관 개관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정무창 시의회 의장, 박상철 호남대 총장, 기업인 등 광주 대표단 20여명과 김영완 LA 총영사, 에드에드 손 LA 세계한인무역협회장, 유정열 코트라 사장 등이 참석했다.


글로벌 기업인 삼성전자 이무형 부사장과 LG전자 최호영 부장 등도 참석, 광주의 가전기술과 지역기업 이미지를 높이는 데 힘을 더했다.


광주 공동브랜드 홍보관에는 ㈜디케이의 벽걸이 공기청정기, ㈜벤텍프론티어의 공기청정기, ㈜쓰리에이치굿스의 원적외선 히터 무풍난풍기, ㈜아이디어스의 지능형 스마트홈 실시간 감시시스템, 아이리핏(㈜아이콘)의 살균건조기, 티아이피인터내셔날㈜의 차량용 공기정화기, ㈜현성오토텍의 인공지능 조리기, ㈜이드엠의 차량용 공기청정기, 인디제이의 상황감정분석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음악 추천 서비스 등 9개 기업, 15개 제품이 선보였다.


홍보관에는 해외바이어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고,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공기청정 및 살균 제품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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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에 특화된 ㈜벤텍프런티어는 공기정화살균기, 아이리핏의 젖병 살균기, 공기 청정·살균 기능이 결합된 ㈜디케이의 ‘벽걸이형 공기청정기’ 등이 눈길을 끌었다.


참가 기업들은 “이번 CES 참가로 다음을 만드는 엄청난 기회를 경험했다”며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분명히 ‘가야할 길’을 찾았다”고 해외진출 의사를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드디어 광주가 CES를 찾았다. 광주의 혁신은 이제부터 시작이다”며 “CES 기조연설에 나온 ‘존 디어’는 농사 쟁기로 시작해 자율주행트랙터를 만들어냈다. 무려 186년이 걸렸고 광주의 혁신도 기업의 혁신으로 가능하다고 믿는다. 혁신되는 그날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출처 : http://www.jndn.com/article.php?aid=1673170138352411001 전남매일


27 디케이(주) 김보곤회장 한중경제문화협회 감사장 전달 받아파일첨부 디케이 2024-01-05 조회 43 0점

디케이(주) 김보곤회장은 지난 12월 24일 한중경제문화협회 이사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 받았다.



사단법인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광주시지회가 주최하고 중화인민공화국 주광주총영사관이 후원하는 광주한중가요제는 한국과 중국의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 국민이 함께 모여 한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지난 12월 2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러한 뜻깊은 행사에 디케이(주) 김보곤회장은 중국의 수교 30주년을 맞아 뜻깊은 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이에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이사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 받았다.


26 디케이(주) AIR FAIR 2022서 광촉매모듈 탑재한 신제품 공기청정살균기 소개파일첨부 디케이 2024-01-05 조회 55 0점

디케이(주)는 지난 12월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AIR FAIR 2022(국제 공기산업박람회)' 에 참가했다.


더 나은 환경과 깨끗한 실내공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디케이 측은 "당사는 끊임없는 노력을 통한 기술혁신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생활 악취에서 유해가스, 초미세먼지, 세균, 바이러스까지 한 번에 해결하고 있다. 숨쉬는 모든 공간을 청정지역으로 디자인하고자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광촉매모듈 공기청정살균기는 단순 공기청정 기술을 뛰어넘는 살균기술이 접목된 제품이다. 강력한 광촉매모듈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서, RNA변이 바이러스 및 각종 부유세균을 99.9% 제거해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에 덧붙여 관계자는 "기본적인 공기청정 기능은 물론 30분 이내 대장균, 살모넬라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99.9% 제거, 60분 이내 코로나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노로 및 로타바이러스, 사스, 메르스 바이러스 99.9% 제거 효과가 있다. 정부 출연 기관의 특허기술과 공인시험기관으로부터 검증되기도 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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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신제품은 전면, 측면 패널을 소비자 기호에 맞게 색상 변경 선택이 가능하여 소비자의 구매 기준의 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한편 AIR FAIR 2022는 한국공기청정협회, 케이훼어스가 주최하고 환경부, 한국설비기술협회, 한국실내환경학회, 한국대기환경학회, 한국입자에어로졸학회, 대한설비공학회, 소비자권리찾기시민연대, 환경일보가 후훤했다. 



출처 : http://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5001



25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달고 28년 함께한 협력사 디케이(주) 찾다파일첨부 디케이 2024-01-05 조회 128 0점

삼성전자 협력회사 '디케이'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김보곤 디케이 대표(맨 오른쪽)가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취임식도, 임직원 메시지도 생략한 채 취임 후 첫 행보로 28년간 함께 해 온 광주의 협력사를 방문했다.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세계 최고를 향한 길"이라는 이 회장의 동행 철학이 반영됐다. '미래 동행 철학'이 삼성 경영의 중요한 축이 됐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평가다.

재계에서는 "취임 후 첫 행보는 그 자체가 메시지"라며 협력회사 방문을 통해 그의 평소 지론이기도 한 ' 우리 사회와의 동행' 실천 의지를 발신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 JY 첫 행보는 '상생'... 협력사 찾아 동행 의지 강조

이 회장은 28일 광주광역시에 있는 협력회사 '디케이(DK)'를 방문했다.

1993년 광주광역시에서 사업을 시작한 디케이는 1994년 삼성전자와 거래를 시작하며 생활가전사업부에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에어컨
등의 철판 가공품 등을 공급하고 있다. 

삼성과 거래 개시 당시 디케이는 매출 7억500만원, 직원 10명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기준으로 매출 2152억원, 직원 773명으로 각 287배, 77배 성장했다.

이 회장은 디케이의 생산 현장을 둘러보면서 "협력회사가 잘돼야 우리 회사도 잘된다"라며 협력회사와의 상생협력을 강조했다. 

그동안 이 회장은 삼성이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동행'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철학을 가다듬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9년에는 삼성전자 창립 50주년을 맞아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세계 최고를 향한 길"이라는 메시지를 내놓기도 했다. 

새로운 경영환경에서 상생은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베푸는 시혜가 아니라, 삼성전자의 생존전략이자 성장을 위한 디딤돌이라는 발상의 전환이다. 

이 회장은 지난 6월 사장단회의에서도 "비록 경영환경이 녹록하지 않더라도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 생태계 육성에도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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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삼성전자 협력회사 '디케이'를 방문했다. (삼성전자 제공) 


◇ '미래 동행 철학' 삼성 경영의 핵심으로 떠올라

이 회장의 뜻에 따라 '미래 동행 철학'은 삼성 경영의 한 축으로 부상했다. 

삼성은 지난 2004년 국내 기업 최초로 협력회사 전담 조직을 신설해 협력회사 대상 경영 환경 개선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특히 자금, 기술, 인재, 혁신 분야를 중적적으로 지원한다. 

또 협력회사뿐만 아니라 삼성과 거래 관계가 없는 중견, 중소기업, 청년 창업, 기초과학 및 미래기술 연구 등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통한 산업 전체 파이를 키우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기업 가치를 높여 고용과 투자를 늘리면, 협력회사들에게도 '파이'가 돌아가, 결국 전체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재계 관계자는 "이 회장이 산업생태계 전체의 경쟁력을 키우는 팀플레이를 통해 중소기업 등과 같이 성장하겠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내놨다"고 해석했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 25일 사장단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 삼성은 사회와 함께해야 한다"며 "고객과 주주, 협력회사,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더불어 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삼성을 넘어 진정한 초일류 기업, 국민과 세계인이 사랑하는 기업을 꼭 함께 만들자"고 강조했다.

출처 : https://www.news1.kr/articles/4847023  (뉴스1)



24 디케이(주) 김보곤회장 광주경제고용진흥원 ESG 위원으로 위촉파일첨부 디케이 2024-01-05 조회 48 0점


디케이(주) 김보곤회장은 지난 6월8일 광주광역시 경제고용진흥원 ESG위원으로 위촉되었다.

ESG는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로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이에 광주광역시는 환경, 지역사회, 책임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광주시민 삶의 질을 향상 하는데 노력할 예정이다.


23 디케이(주) 김보곤회장 광주CBS 운영이사 위촉파일첨부 디케이 2024-01-05 조회 57 0점

 


디케이(주) 김보곤 회장은 지난 9월20일 광주CBS대표로부터 방송선교 활성화를 통한 지역 복음회와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하여 광주CBS 운영이사로 위촉되었다.



22 디케이(주)_목포대학교 지역인재 채용 MOU 체결파일첨부 디케이 2024-01-05 조회 48 0점

지역 인재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취업 활성화 기대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지난 3월17일(목) 오후 13:30 목포대 소회의실에서 박민서 목포대 총장, 디케이 주식회사 김보곤 회장, 

장인성 총괄사장, 김재홍 기획실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인재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목포대학교에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역량 있는 인재를 발굴·추천하고, 디케이 주식회사는 

우리대학 졸업생을 채용함으로써 함께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박민서 총장은 "전남 서남권 거점 대학의 역할을 하고 있는 우리 대학이 지역의 우량기업과 함께 협력해 나간다면 지역 발전에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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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곤 회장 또한 "목포대학교 재학생들을 위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취업과 연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21 디케이(주) 김보곤회장 국가산업발전 공로 국무총리상 수상파일첨부 디케이 2024-01-05 조회 41 0점

디케이(주) 김보곤회장 국무총리상 수상



디케이(주) 김보곤 회장은 지난 10월 26일 광주시청지역산업 진흥원에서 주관한 지역산업진흥 국무총리상을 표장수상였다. 

위 상은 지역산업진흥을 통하여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20 디케이(주) KICT 패밀리기업 지정서 획득파일첨부 디케이 2024-01-05 조회 40 0점

디케이(주)는 최근 KICT(한국건설기술연구원)로부터 패밀리기업 지정서를 수여받았다.

  

'KICT 패밀리기업'은 건설연이 중소, 중견기업의 기술애로를 해결하고, 상호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하여 구성한 

국토교통 분야 산-연 R&D 공동체로, 현재 총 270개사에 달하고 있다.


한편 디케이(주)는 향후 패밀리기업들과 함께 최신 기술동향 정보를 공유하고 신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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